“재선거·윤어게인”…god 박준형, 붉은 티셔츠에 ‘정치색 논란’→댓글 폭주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박준형이 일본 여행 사진을 올린 뒤 뜻밖의 정치색 논란에 휘말렸다.
박준형은 지난 5일 개인 계정에 “다들 즐겁고 안전한 불금”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도쿄 신주쿠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지 속 그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정치와 관련한 문구가 없었지만, 댓글 창에는 일부 누리꾼들의 해석이 이어졌다. 이들은 “윤어게인”, “재선거”, “독재 타도”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의상 색상에 특정 의미를 부여했다. 반면 다른 이용자들은 “그냥 빨간 옷 입은 것 아니냐”, “이제 여행 사진도 정치적으로 봐야 하냐”며 과도한 해석이라는 의견을 내 반박에 나섰다.
논란의 배경에는 최근 6·3 지방선거 이후 확산된 선거 관련 공방이 자리한다. 본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애초 서울 14개 투표소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가 이후 자체 조사 결과 전국 67개 투표소로 정정했다.

특히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을 둘러싸고 시민들과 선관위 측이 대치했고, 경찰 기동대가 투입되기도 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재선거 요구와 부정선거 의혹을 둘러싼 논쟁이 잇따르고 있다.

박준형은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해 방송과 개인 계정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국적을 가진 그는 국내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다.
배효진 기자 / 사진= 박준형





![김혜수 “‘지금 불륜’ 패션 부담 NO, 출연 결정하자마자 몸매 관리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3212652/CP-2022-0227-3994747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