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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2년 전 과거 사진 공개→확 달라진 비주얼…”너 진짜 용됐다”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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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세월을 거스르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유쾌한 자아성찰로 대중에게 웃음과 자존감 상승의 에너지를 동시에 안겼다.

장영란은 지난 4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나란히 올리며 시선을 모았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영란아 너 진짜 용됐다. 진짜 참 많이 이뻐졌다. 갑자기 뜨는 2년 전 사진 깜짝이야. 옛사진이 또 내 자존감을 올려주네”라는 글을 남기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2년 전 사진 속 장영란은 현재보다 다소 부기가 있는 얼굴에 짙은 아이라인으로 눈매를 가리고 있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함께 올린 현재 사진 속에서는 부기가 쏙 빠져 한층 정돈된 이목구비와 세련된 비주얼을 보여준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미소에서도 한층 더 당당한 자신감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장영란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미모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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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의 이러한 인간적이고 따뜻한 매력은 그가 운영 중인 채널 ‘A급 장영란’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외모 비하 악플로 상처받아 성형을 고민하는 담당 PD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건네 화제를 모았다.

장영란은 코 성형 의지를 드러낸 PD에게 “내가 볼 땐 코만 해서 티도 안 난다. 눈도 해야 할 것 같다”고 유쾌한 팩트 폭행을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악플에 상처받은 PD의 얼굴을 토닥이며 “원래 귀여운 상이다”라고 따뜻하게 감싸 안아 든든한 누나미를 발산했다.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면모와 가식 없는 일상 공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인 장영란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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