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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윤보미, 결혼 후 반려견과 행복한 근황…”내가 사랑하는 시간”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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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결혼 후 한층 편안하고 유쾌해진 일상 근황을 공유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보미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내가 사랑하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들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윤보미의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이었다. 그는 얼굴에 마스크팩을 그대로 붙인 채 동네 산책에 나서는 파격적인 일상을 공유하며 “팩하면서 산책하기”라는 문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민소매 톱에 헤어밴드, 선글라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의 윤보미는 반려견들과 수영장을 찾거나 품에 안고 입맞춤을 하는 등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엄마 달려”라며 신나게 ‘개모차’를 모는 씩씩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팩하며 산책하는 보미 매력 넘친다”, “건강하고 보기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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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는 지난달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스타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10년이라는 오랜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의 유쾌한 성격과 깊은 신뢰가 돋보이는 달콤한 결혼식 식전 영상이 빠르게 퍼지며 연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등의 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기쁠 때나 흔들릴 때나 서로의 곁을 지켜왔다.

결혼식 당일에는 에이핑크 멤버들이 진심 어린 축가를 부르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준 가운데, 결혼 3주 차를 맞이한 윤보미가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소박하고 행복한 신혼 일상을 전함에 따라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시작한 그를 향한 대중의 축하와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윤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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