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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문정희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본인의 의견을 밝혔다.

문정희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공원 정비로 땀 흘리는 분들을 본다”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공원에서 러닝복을 입고 열심히 러닝을 하고 있는 문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정희는 “뭐 하나 그냥 이루어지는 법이 없는 세상. 정성과 제정으로 만들어진다. 우리 동네 참 좋다”며 “선거 이후 마음이 무겁지만 그 자리에서 다시 뛴다”고 지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문정희는 5월 7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에이스팩토리는 “지난 2019년부터 함께해 온 배우 문정희와 에이스팩토리가 오랜 시간 논의를 나눈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에이스팩토리와 동행을 하게 된 2019년 이후로 문정희는 영화 ‘내가 죽던 날’, ‘리미트’, ‘노량: 죽음의 바다’, ‘원정빌라’, ‘승부’, 드라마 ‘쌍갑포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써치’, ‘타임즈’, ‘The 8 Show’,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등 여러 굵직한 작품들에 참여해 열연을 펼치며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보여줬다.

문정희는 1998년 연극 ‘의형제’로 데뷔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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