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탈색 사고 1년 만에 밝은 근황…”불쌍해서 예쁘다고 한 거 아니지?”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DJ 소다가 본인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금색 단발’ 헤어스타일에서 완전히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DJ 소다는 4일 자신의 계정에 “다들 내 검정 숏컷 머리 진짜 좋아하는 거 맞냐. 불쌍해서 예쁘다고 해주는 거 아니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그동안 DJ 소다의 오랜 트레이드마크였던 금색 단발에서 검은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DJ 소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해 당했던 사고로 인해 머릿결에 큰 부담과 손상을 가져오는 탈색 대신 자연스러운 흑발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너무 잘 어울린다”, “퍼스널 컬러 검은색 같다”, “한국인은 흑발이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DJ 소다는 지난해 미용실에서 사고를 당했음을 폭로했다. 당시 DJ 소다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망쳤다”며 사진을 올렸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 소다의 탈색한 뒷머리가 사고로 인해 완전히 녹아내린 모습이 담겨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투어를 마치고 평소 방문하던 미용실에서 탈색을 진행한 DJ 소다는 “탈색 시간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잘못됐다. 머리가 전체적으로 뿌리부터 녹아내렸다. 뒤통수와 옆머리 전체가 삭발 머리가 됐다”며 “행사나 공연장에서 저를 본 분들이 놀라는 모습에 저 역시 속상했다. 매일 한 주먹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심장이 뛰어 2주째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눈물이 계속 난다. 팬들이 찍은 영상과 거울 속 머리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사고 약 한 달 뒤에도 근황 게시글을 올렸다. 당시 DJ 소다는 “머리가 계속 끊기고 있는 중이라 이젠 전체 머리의 10% 정도밖에 남지 않는 것 같다. 누군가는 나를 보고 학대당한 강아지 같다고 하던데, 그 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지 모르겠다”면서도 “과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면 나는 단 한 푼도 받지 않고 용서하려 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사과는커녕 그런 적 없다는 거짓말과 게시물을 내려달라는 말뿐이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사고를 일으킨 미용실 측에 대한 성토의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DJ 소다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3449/CP-2022-0227-39922674-thumb-240x160.jpg)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1510/CP-2022-0227-399224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