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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독창적이고 유쾌한 콘텐츠로 사랑받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식욕 제어와 체중 관리에 대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랄랄은 3일 자신의 계정에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민 포즈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수수한 단발머리와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는 “언제쯤 덜 먹을 수 있을까?”라는 글을 남기며 다이어트에 대한 진지한 고뇌를 드러냈다.
앞서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중 “누가 보면 태교 여행인 줄, 무슨 만삭 때보다 배가 더 나왔냐”며 볼록한 배 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올려 유쾌한 임신설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누리꾼들의 몸무게 질문에 “똥이다”, “왜 물어보냐”고 재치 있게 응수했던 그이지만, 늘어난 식욕 앞에서는 감출 수 없는 다이어터의 속내를 고백한 셈이다.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은 랄랄은 꾸준히 몸무게 변화를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지난 1월 73kg의 체중을 고백한 뒤 혹독한 관리를 통해 4kg 감량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지난 3월 MBC ‘놀면 뭐하니?’ 출연 당시 다시 77kg으로 증량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비행기 안에서 느꼈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등 가식 없는 현실 육아 일상으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온 그는, 이번에도 몸 관리에 대한 인간적인 고민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약 19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랄랄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번 다이어트 정체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팬들의 관심과 격려가 이어지는 중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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