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달라진 비주얼과 함께 변함없는 금슬을 과시했다.
31일 백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소중한 경험…유일한 사람…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각자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분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백발의 머리카락과 얼굴을 뒤덮은 주름은 실제 노부부를 연상케 했고, 자칫 굴욕적일 수 있는 모습에도 완성형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늙어서도 오래오래 노래 해주시길”, “무슨 할머니가 이렇게 예쁘냐”, “두 분 백년해로 미리보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2일 백지영의 개인 채널에선 정석원과 백지영이 노인 분장을 한 바 있다. 이날 백지영은 “라이브 중 ‘노인분장’ 콘텐츠를 추천 받았다”며 정석원과 함께 스튜디오를 방문했고, 분장 후 사뭇 달라진 서로의 모습을 보며 소감을 남겼다. 특히 백지영은 80대 노인으로 변신한 정석원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고생을 너무 많이 한 얼굴이다. 그 정도면 몸도 아플 거 같다. 무덤에서 나온 거 같다”며 속상해했고 정석원은 “80대가 돼서도 뽀뽀하고 싶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두 사람은 노인이 돼서도 사랑할 거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석원과 백지영은 각각 1976년, 1985년생으로 9살 차 연상연하 부부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백지영은 구독자 40만 명의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가족의 단란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백지영’, 백지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