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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래퍼 출신 육지담이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육지담은 자신의 계정에 ‘실리프팅하고 출근하는 여자가 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육지담이 직접 시술을 받기 위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등장해 볼살과 턱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상담 내용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후 그는 얼굴에 남은 시술 흔적까지 빠짐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성형외과 상담실장이 된 육지담이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시술 과정을 시연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그는 시술 후 경과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새로운 직장에 적응 중인 일상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육지담은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병아리 실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엔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전업해 업무를 수행 중인 육지담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유니폼 차림의 육지담은 스케줄을 보며 특이사항을 체크하고 상담 연습을 하는 등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아직 2일 차라 긴장된다. 계속 눈치 보며 배우는 중”이라며 “옆자리 선생님에게 스몰토크를 시도했는데 나를 아신다고 하니 부끄럽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원장님과 릴스도 찍었다. 나 쥐구멍에 숨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는 2014년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 ‘머니게임’ 등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육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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