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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폴로다레드(본명 최상현)이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26일 폴로다레드는 자신의 계정에 “폴로 2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모두 아기 초음파 검사 결과가 담겼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이번 연도 가장 놀라운 소식” 등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고, 여자친구의 아버지는 직접 해당 게시물에 “내 딸 평생 책임져라”라고 남기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한 아이의 탄생은 축하할 일이 맞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임신한 것 아니냐”, “조금은 성급한 것 같다” 등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2004년생인 폴로다레드는 이번 임신 소식을 수년간 교제해 온 2006년생 인플루언서 지영과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각자의 계정을 통해 커플 일상 사진을 가감 없이 공개해 왔고, 팬들은 “선남선녀 커플”, “두 사람 다 너무 보기 좋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전한 바 있다.

소식을 전한 후 폴로다레드는 팬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 임신 당시 기분을 묻는 질문에 그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다”고 기쁨을 드러냈고, 육아 채널 운영 계획을 묻자 “함께 하실 PD님들 연락 달라”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아빠가 된 마음가짐을 묻는 질문에는 “돈 많이 벌어야겠다. 그리고 다들 경제적 여유를 물어보시는데 생각보다 저 잘 번다. 만약 어려워진다면 일자리를 찾아서라도 일을 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폴로다레드는 2022년 Mnet ‘쇼미더머니 11’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EP 앨범 ‘Polodared’, ‘OXY RED’, ‘DDC’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폴로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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