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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혼성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가수 문원과 결혼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새 반려견을 분양받았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쿠키! 최애 개껌 열심히 뜯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신지의 곁에서 개껌을 먹는데 열중인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이 “오메 쿠키 데려온겨? 어머나 이뻐”라고 물었고, 신지는 “아는 분께서 분양해 주셔서 덕분에 큰 결심하고 데려왔다”고 밝혔다. 다른 누리꾼의 댓글에도 “집에 온 지 꽤 됐는데 이제야 공개. 사랑스럽지?”라고 답글을 남겼다.

신지는 결혼 전 자신의 채널 영상을 통해 문원과의 결혼 과정에서 있었던 잡음들로 힘들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신지는 한 구독자의 사연을 듣곤 “나도 데뷔 28년 차인데 아직도 무대에 올라가서 뭔가를 했을 때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내 의도와 다른 얘기를 들었을 때 누구나 상처를 받는다. 내가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방송을 하다 보니 외향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난 ‘I’다. 코요태 멤버들 전부 ‘I’다. 사회생활을 하며 선택적 E가 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신지는 “내가 원해서 한 일 중 늘 좋은 반응만 있을 수 없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면서 “내게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들에게서 힘을 얻어야지, 몇 안 되는 나쁜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여봤자 위축되는 것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팩트체크를 하지 않은 악플들이 사실화됐을 때 너무 힘들었다”며 “무용담처럼 그런 일이 있었다고 풀어낼 수 있는 건 사람들의 시선이나 말들이 무서워서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문원과의 결혼 과정에서 있었던 세간의 비판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신지는 지난 2일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신지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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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