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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 재킷’ 한소희, ‘칸’ 찢고 돌아와 반전 일상…’라면에 밥 한 공기’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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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를 화려하게 수놓은 뒤 털털한 반전 매력이 담긴 일상을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 일정이 담긴 다채로운 사진을 올렸다. 모 주얼리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프랑스 칸을 찾은 그는 레드카펫 위에서 파격적인 패션과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현지 취재진들의 열띤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한소희는 과감하게 파인 네크라인과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크롭 재킷 슈트 스타일링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해 레드카펫에 올랐다. 특유의 퇴폐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무드와 시크한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공식 디너 행사에서는 플라워 모티브의 핑크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계 없는 패션 소화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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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화제 무대에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낸 한소희는 스케줄을 마친 후 친근한 반전 일상을 전했다. 화려한 드레스를 벗고 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을 공유하며 친숙하게 회포를 푸는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강렬하고 완벽한 레드카펫 비주얼과 대비되는 인간미 넘치는 라면 먹방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한소희는 새 영화 ‘인턴’을 통해 배우로서의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리메이크 작인 ‘인턴’은 패션회사 CEO 선우 역을 맡은 한소희가 풍부한 인생 경험을 가진 실버 인턴 기호 역의 배우 최민식을 채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대중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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