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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MC몽이 연예계 폭로를 예고한 데 이어 배우 김민종을 저격했다.

MC몽은 18일 “오늘 저녁 8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자들을 모시고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사건에 대해 직접 밝히겠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그리고 MBC ‘PD수첩’이 누구와 결탁하고 취재하고 있는지도 전부 말씀드리고자 한다. 건설업자(에테르노) 차준영 회장, 박 회장, 이 회장, 최 대표, 안 대표, 불법 도박 수십억대 바둑이 멤버들을 비롯한 그 무리들, 그와 관련된 연예인들까지 폭로하려 한다”고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MC몽은 앞서 올린 해당 글 외에도 연예계 폭로와 관련해 글을 올렸다. 그런데 해당 글 속에 특정 연예인을 저격한 내용이 담겨있어 파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해당 글에서 “저녁 8시 기자분들 모시고 제 모든 일과 BPM 엔터와 원헌드레드를 비롯한 노머스 차준영 회장의 무리들. 그를 도우면서 저를 죽이는 것에 일조한 배우 김민종을 비롯한 그 외 연예인들의 만행. MBC ‘PD수첩’이 이들의 하수인 짓을 하며 촬영을 강행한 이유 등 제 전부를 말하겠다”고 전했다.

MC몽은 올해 초 자신을 둘러싼 성매매 의혹에도 직접 입을 열었다. 당시 그는 “성매매는 절대 아니”라며 현재 연애 중인 사실을 공개 및 강조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 있었던 여성 중 한 명은 제 여자친구다. 여자친구를 두고 성매매를 했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반박했다. 이어 “함께 있었던 남성은 제가 아는 동생이고, 여성 세 명 중 한 명은 여자친구, 한 명은 여자친구의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날 처음 만난 분”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날은 아는 사람들과 식사와 와인을 곁들인 자리였고, 2~3시간 정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며 “이후 회사 문제로 차가원 회장과 갑작스럽게 통화를 하게 되면서 동석했던 분들이 자리를 비켜준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 사람들이 과거 어떤 일을 했는지까지는 내가 알 수는 없다. 그런데 이를 두고 성매매 의혹까지 제기하는 건 악의적”이라고 호소했다.
MC몽이 18일 저녁 라이브 방송에서 폭로를 예고한 가운데, 뜬금없이 배우 김민종의 실명을 거론하면서까지 저격한 이유가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
개버릇 남못준다
찌질하다 찌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