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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子 향한 폭력 행위에 분노 터뜨렸다…”이런 싸가지 없는 것들” [RE:스타]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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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보미가 자녀를 향한 폭력 행위에 분노를 표출했다.

11일 김보미는 자신의 계정에 “리우(아들) 학원 픽업해서 걸어오는데 누가 봐도 집 앞 중학생”이라며 “자전거 타고 가다가 리우가 무서워서 피하니까 발로 차는 시늉을”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싸가지 없는 것들. 그러고 웃으면서 놀리고 간다. 진짜 가정교육 왜 중요한지 알 것 같다”고 강하게 감정을 드러냈다. 김보미는 “무개념 애들 너무 화난다. 욕을 한 바가지 해줬어야 했는데”라고 거듭 분노를 표했다. 안타까운 소식에 누리꾼들은 “저런 것들 다 지능의 문제”, “아이 엄마라 마음이 이해된다”, “저런 건 붙잡고 단단히 혼을 내야 한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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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에서 괄목할 만한 열연을 펼쳤고, 해당 작품은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김보미를 스타덤에 올렸다. 그는 2020년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했으며 1남 1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특히 윤전일은 둘째 득녀 당시 “사랑하는 아내 고생 많았다. 난 당신을 보며 우먼히어로 같은 와이프이자 엄마인 거 같다고 느낀다”라며 “미안하고, 감사하고, 대견하고, 존경해. 우리 이제 네 식구가 됐으니 우리 아이들 잘 꽃 피워 보자. 사랑해”라고 아내에게 많은 애정을 표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김보미는 1월 개인 계정을 통해 두 자녀 육아 생활에 수척해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그는 아픈 자녀를 간호하며 “뭐든 괜찮으니까 아프지 말어라 제발. 그냥 진짜 아무도 안 아팠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두 자녀의 육아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김보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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