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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편승엽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메가 히트곡 ‘찬찬찬’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무명전설’로 주목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 36년 차를 맞이한다.

이번 방송에서 편승엽은 스타 트로트 작곡가 이호섭을 찾아가 정통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한 과정을 이야기했다. 이호섭이 피아노로 연주하던 ‘찬찬찬’의 멜로디를 듣고 그는 “아 이거 내 노래다!”라고 직감했다고 전했다. 또한, 편승엽은 ‘찬찬찬’의 본래 주인이 다른 사람임을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무명 시절 이호섭 작곡가와의 특별한 인연이 ‘찬찬찬’에까지 이어진 과정을 알게 된 후 큰 놀라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34년 만에 진실이 밝혀진 거네요”라며 과거의 이야기에 감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편승엽은 ‘요즘 시세로 하루에 1억 이상 수입을 올렸다!”고 강조하며, ‘찬찬찬’이 3년간 트로트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레전드 시절의 인기를 회상했다. 편승엽은 ‘찬찬찬’이 발매된 1992년엔 반응이 좋지 않았다가 1년 뒤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쉽게 벌어서 당연한 줄 알았다”는 과거의 심정을 회상하며 “그때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질문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편승엽을 두고 “볼수록 천생 가수일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하며 그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1991년 가요계에 데뷔한 트로트 가수 편승엽은 3월 MBN ‘무명전설’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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