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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악플에 대한 정면돌파를 알린 가운데 심경을 고백했다.
송지은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송지은은 “다음 주 화요일 부부가 함께 출연하게 됐다”며 방송 출연 사실을 밝혔다. 이어 송지은은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저희 이야기가 담긴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결혼 후에는 혼자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기쁨들과 배움을 참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며 “촬영하는 동안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참 따뜻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는 소회를 전했다. 그는 “저희의 일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 ‘저 부부는 저렇게 살아가는구나’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겨달라”고 당부를 덧붙였다.

13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측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송지은 박위 부부가 이른바 ‘무료 간병인’을 운운한 악성 댓글과 루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위는 “최초 공개하겠다. 저 박위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말했고, 송지은 역시 “결혼식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을 봤다”며 “한 번은 해명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뒤 눈물 흘렸다.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은 2024년 경추 골절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박위와 결혼했고 두 사람은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며 신혼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두 사람은 채널 ‘위라클’ 유료 멤버십 도입 소식을 전해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들은 멤버십 이용료를 2,990원으로 책정하고 보다 질 높은 콘텐츠 제공을 취지로 내세웠으나, 도입 이후 일부 대중들은 채널 방향성과의 적절성을 두고 지적했고 결국 공식적으로 사과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송지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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