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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김민식 PD가 은퇴 후에도 월 천만 원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을 짚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13일 “‘월천거사’ 김민식 PD가 말하는 부자의 핵심 요소. 은퇴 후 월 천 버는 비법까지 대공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시했다. ‘뉴 논스톱’,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했던 김 PD는 이날 ‘유퀴즈’를 통해 은퇴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 PD는 “회사에서 구조조정이 되고 ‘월천거사’가 됐다”며 “‘언젠가 나는 부자가 된다’고 20살에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자가 되기 위해 뭘 해야 되나 공부했는데 사람들이 다들 부자가 되기 위한 세 가지 길이 있다. 벌고 모으고 불리고. 소득, 저축, 투자다. 순간 깨달은 게 이 앞에 중요한 뭔가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그가 언급한 돈을 벌기 위한 핵심 요소는 묵음 처리돼 공개되지 않으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김 PD는 삶을 단명과 장수로 나눠 설명하며 “단명은 자산관리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걱정할 이유가 없다. 단명이라는 건 내가 번 돈을 다 못 쓰고 간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문제는 평생 모은 자산을 모두 소진한 뒤에도 10~20년의 시간이 더 남는 상황이다. 장수가 피해야 될 위험 요소”라고 지적, 부자가 되기 위해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할 지점을 짚었다.

끝으로 그는 남들처럼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가 실패를 겪었던 과거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원래 마포에 살다가 아파트를 팔고 분당으로 가려 했는데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였다”며 “결국 매수했지만 곧바로 집값이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이후 인구 감소로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내용을 책에서 보고 분당 아파트를 팔았는데, 오히려 가격이 두 배로 뛰었다”며 “내가 사면 내려가고 팔면 올라간다”고 토로했다.
투자 실패를 극복하고 월 천만 원을 벌게 된 김민식 PD의 성공 노하우는 13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퀴즈’에서 볼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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