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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어린이날을 맞아 쌍둥이 딸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슈는 지난 5일 개인 계정에 “어린이날, 이런 시절도 있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의 갓난아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슈의 쌍둥이 딸들은 2016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라둥이’라는 애칭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통통한 볼살과 또렷한 눈망울을 가진 모습이 다시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들과 라희, 라율이 함께 거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장면도 담겼다. 슈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과거 사진을 꺼내보며 추억을 되새겼다. 과거 방송 당시 인기를 얻었던 라둥이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다시 공개되자 팬들 역시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공개된 근황과 비교해 한층 앳된 모습도 눈길을 모았다.
슈는 지난해 5월에도 쌍둥이 딸들과 도매시장에 방문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라는 표현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슈와 딸들은 포장마차 앞에서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슈는 “제가 힘들었을 때, 지인의 도움으로 동대문에서 옷을 떼다가 소매로 팔았던 적이 있었다”고 밝히며 과거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연휴 기간 딸들과 함께 시장을 찾은 이유를 언급하며 “구경하며 킹킹킹 웃고, 헤어핀과 양말, 옷까지 함께 샀다”고 설명했다. 또 “그 사이, 신발도 옷도 같이 입을 정도로 아이들이 훌쩍 컸다”고 덧붙였다.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임효성과는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슈, 채널 ‘인간 That’s 슈’,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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