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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손담비가 딸 해이 육아용품 구매를 둘러싼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
지난 1일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워킹맘의 실체 돌모임에서 화보촬영까지 비하인드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손담비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최근 진행된 딸 돌잔치와 육아 일상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담비는 돌잔치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해이 양의 돌잡이를 언급했다. 그는 “해이가 마이크를 잡을 줄 몰랐다. 마이크를 처음 봤는데”라고 말하며 예상과 다른 선택을 전했다. 이어 “두 번째는 돈을 잡았는데 돈이 더 좋았다”고 덧붙였고, 남편 이규혁이 기대했던 스케이트와 관련해서는 “저희 오빠는 스케이트를 원했는데, 역시 스케이트는 아닌 것 같다. 그 스케이트가 금을 녹여서 만든 건데”라고 설명했다.

육아용품을 두고 질문이 이어지자 손담비는 관련된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다들 제가 해이 걸 많이 사는 줄 아는데 다 선물 받는 거다. 제가 해이 물건을 산 게 없다”고 밝히며 직접 구매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돌 때도 많이 받았지만 100일 때도 많이 받았다”고 덧붙이며 선물 비중이 크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아기한테 벌써 이렇게 옷을 많이 사 주진 않는다. 사 봤자 무난한 기본 아템만 산다”고 말하며 실제 소비 방식도 전했다.

영상에서는 돌잔치 준비 과정과 당시 상황도 일부 언급됐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달 11일 딸 해이 양의 첫 돌잔치를 모 호텔에서 진행하며 대형 야외 예식을 연상시키는 규모로 주목받은바. 손담비는 행사 당일 분주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 이후 개인 채널과 방송을 통해 육아 일상과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담비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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