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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 남편이 뇌수술로 충격을 안긴 가운데, 새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스타뉴스는 현재 나르샤의 남편이자 음악 프로듀서 황태경 씨가 수술 후 회복 중이라고 보도했다.

나르샤 측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남편분이 수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변의 걱정으로 글을 올리긴 했는데, 기사까지 나는 것 보고 놀랐다고 하더라”고 나르샤의 반응을 대신 전했다. 관계자는 또 황 씨는 현재 수술을 마치고 회복이 필요한 상태라며 “(많이 우려할 만큼) 심각한 건 아닌 것으로 안다”고 우려를 잠재웠다.
황 씨는 앞서 지난달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뇌수술 소식을 전한바. 그는 “오래전부터 증상이 진행되어 최근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웠다”고 조심스레 건강 악화를 알렸다.

그는 “준비 기간이 짧아 주변 분들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비웠다. 민폐 드리게 되어 미안하고, 그간 여러 약속이나 경조사를 챙기지 못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드렸을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고 주변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재 호흡기를 착용 중이라 통화가 어렵다”는 그는 “연락 주시는 분들 연락받지 못해 죄송하다. 메시지는 조금 늦더라도 확인 가능하다. 한 달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조금씩 가능할 것 같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겠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은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았고, 나르샤와 황 씨를 향한 걱정 어린 관심이 이어졌다.

나르샤는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연인 황태경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패션 사업가로 알려졌던 황 씨는 지난 2023년 음악 프로듀서로 직업을 바꿨다. 나르샤가 소속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3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기쁨을 맞이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나르샤, 황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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