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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박성웅의 출연료가 정산되며 해프닝이 일단락됐다.

30일 뉴스엔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박성웅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의 제작사 심스토리 측은 박성웅의 출연료 정산을 완료했다.

앞서 29일 MHN스포츠는 박성웅의 ‘심우면 연리리’ 출연료 정산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성웅의 출연료 일부가 계약상의 지급 기한을 넘겨 완납되지 않았으며, 당초 출연 계약에 따르면 이들의 출연료는 촬영 종료 또는 첫 방송 이후 일정 기한 내 전액 지급되어야 하나, 약 한 달 동안 정산이 미뤄진 상태였다. 논란이 공론화되면서 수면 위로 떠오르자 박성웅 측에 미정산분 중 약 25%가 지난 15일 지급됐지만, 전체 금액의 25% 가량이 잔금으로 남아 있었다.

이에 심스토리 측은 ‘미지급’이 아닌 ‘잔금 지급 일정 변경’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관계자는 “소속사와의 협의를 근거로 잔금 지급 일정을 조정한 것일 뿐”이라며 이달 말까지 잔금 정산을 완료할 것임을 공언했다. 그러나 박성웅의 소속사는 “계약상 지급 시점을 넘긴 사실은 명확하다”며 제작사와는 상반되는 주장을 했다. 그러면서 잔여 금액 지급이 추가로 지연될 경우 내용증명 발송 등 강력한 법정 대응까지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제작사 측이 30일 잔금 정산을 완료하면서 양 측 간에 있었던 정산 관련 분쟁은 마무리됐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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