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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미나가 주식 관련 게시물 이후 불거진 해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미나와 남편 류필립이 함께 운영 중인 부부 채널에는 미나가 보유 주식과 관련된 상황을 설명하는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미나는 보유 종목 수와 관련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제가 이것저것 사다 보니 보유 주식이 50개 정도”라고 밝히며 “그중 몇 개가 순위에 오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 수익이 올랐다는 게 아니라 어제보다 주식 금액이 올랐다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일부 해석을 바로잡았다.
앞서 그는 21일 개인 계정에 주식 관련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미나는 “이 중에 6개 보유 중인데, 고점에 산 것도 다 회복”이라고 적으며 상승 상황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24년 방송에서 ” (류필립이) 주식과 코인으로 돈을 날렸다. 빌려준 돈만 억대”라고 밝힌바.

영상에는 남편 류필립의 의견도 함께 담겼다. 류필립은 “하필 장이 너무 좋은 날이었다”고 설명했으며, 이어 “미나, 류필립 부부의 주식 계좌 상황은 1년여 전만 해도 좋지 않았다”고 말하며 일부 보도 내용을 바로잡았다. 또한 미나는 “남편이 물렸던 걸 제가 그대로 이어받아서 살렸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다. 남편은 급등주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투자 성향의 차이를 언급했다.

미나는 1972년생으로 2002년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1989년생 가수 류필립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는 현재 남편과 함께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근황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필미커플’,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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