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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배우 김정난의 채널에는 ‘김정난 35년 동안 50kg 유지한 절대 살 안 찌는 습관 10분 다이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콘서트 현장을 찾은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난은 공연장 입구에서 기대감을 드러내며 “기다리느라고 좀 지치긴 했는데 들어가서 실컷 즐길 것”이라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후 공연장 내부로 이동한 그는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관객석에서는 함께 공연을 관람한 의외의 인물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정난 옆자리에는 응원봉을 든 관람객이 있었고, 해당 인물은 박미선으로 확인됐다. 박미선은 모자와 안경, 외투까지 보라색으로 맞춘 복장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공연이 시작되자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를 보내는 등 현장 분위기에 맞춰 반응했다. 김정난은 “체력을 불사른 즐콘(즐거운 콘서트). 천년만년 함께해. 하얗게 불태웠다”고 소감을 남겼다.

해당 장면은 공연 관람 이후의 모습까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김정난은 콘서트를 통해 오랜 팬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했고, 공연장에서의 활동 모습을 영상에 포함다. 두 사람은 무대에 집중하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주변 관객들과 함께 반응을 이어갔다.

박미선은 지난 2024년 유방암 진단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건강 상태를 회복한 뒤 방송 복귀를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약 1년 6개월 만의 방송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김정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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