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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김진경이 출산을 앞두고 남편 김승규와의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김진경은 개인 계정에 “오빠랑 얼마 안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낸다”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을 배경으로 남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도심 거리와 실내 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된 장면이 이어졌다.
사진 속 김진경은 편안한 복장으로 이동하며 일상을 기록했다. 창가에 서서 무지개를 바라보는 모습과 함께 엘리베이터 거울을 활용한 셀카, 식당에서의 식사 장면도 포함됐다. 남편 김승규는 사진마다 함께 등장하며 일정 내내 동행한 모습이 확인됐다. 여행 중 이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임신 상태도 함께 드러났다. 김진경은 게시글에 “34주”를 덧붙이며 임신 34주 차임을 알렸다. 사진에서는 만삭에 가까운 D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났으며, 일상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 댓글에서 이현이가 “어머 세상에 이제 제법 (불러 왔다)”이라고 남기자 김진경은 “배가 장난이 아니”라고 답했다.
김진경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수상 소감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활동 계획 변화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상황을 공유했다. 이후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이어가고 있으며, 출산을 앞둔 시점에서 일상을 기록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경은 지난 2024년 6월 7살 연상의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다. 김승규는 현재 FC 도쿄 소속 골키퍼로 활동 중이며, 관련 보도에 따르면 연봉은 2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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