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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최동석 전 아나운서가 박지윤과의 이혼 소송 중 악성 루머 유포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
28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박지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최동석을 수사 중이다. 이는 지난해 박지윤 측이 온라인 악성 게시물, 루머 등을 유포한 혐의로 익명의 게시물 작성자를 다수 고소하는 과정에서 피의자 중 한 명으로 최동석이 특정되면서 밝혀졌다.

서귀포경찰서 측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라고 전했다. 아직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것.
최동석 측은 한경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혐의와 관련해 공식적인 연락은 받은 것이 없다”라며 “박지윤의 지인이 최동석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게시해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받았다”라고 반박했다.

최동석은 2009년 동료 아나운서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것이며,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이혼 소송뿐만 아니라 서로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7월 최동석은 박지윤의 지인을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같은 해 9월 박지윤 역시 최동석 측 지인을 상대로 맞소송을 진행했다. 지난 1월 제주지방법원은 양측이 제기한 상간 소송 1심을 모두 기각했다. 이후 최동석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그는 오는 7월 첫 변론 기일을 앞두고 있으며, 박지윤은 항소를 포기해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당시 최동석은 “제 지인이 박지윤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은 맞다. 하지만 박지윤과의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진실은 법정에서 밝히고 법원의 판단은 투명하게 공개될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인한 억측은 잠시 거둬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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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한때는 좋아서 결혼하여 얘들까지 낳고살았으나 결말이 너무 막나가는것 갔구만 서로 적당히들 하시지 퇴긴개긴이구만 얘들도 생각하는게 어떨까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