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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결혼 8주년을 맞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8년 전 그날이 떠오르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당시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채 부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당시 예식 현장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됐다.

그는 이어 결혼식 피로연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남편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함께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이 담겼고, 조수애는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준 분들이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글을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사진과 함께 게시된 문장을 통해 결혼식 참석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가족과 관련된 기록도 함께 공유됐다. 조수애는 “일찍 세상에 나온 상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 출산 당시 사진을 공개했고, 이후 100일 기념 촬영과 성장 과정이 담긴 이미지도 순차적으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간이 흐르며 변화한 자녀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일상 기록의 일부로 소개됐다. 또한 남편과 함께 촬영한 일상 사진도 일부 포함되며 가족 구성원의 현재 모습이 같이 전해졌다.

1992조수애는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해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JTBC 아침’, ‘LPGA 탐구생활’, ‘오늘, 굿데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2018년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의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인 박서원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방송사를 떠났다.
두 사람은 2018년 12월 결혼식을 진행했으며, 이듬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부부는 지난 2020년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사진을 삭제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가족사진과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상황은 정리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조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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