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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무당의 점사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27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공식 채널에는 ‘제 남편도 몰라요. 허안나, 연달아 꿰뚫어 보는 무당 점사에 오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허안나는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 우승자 윤대만을 찾아 사주를 봤다. 윤대만은 허안나에게 “허 씨 집안이 윗대에서부터 살아온 기운들이 크게 나쁘진 않았는데 3~4년 전부터 본인에게 삼재가 들어왔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몇 개 말이 안 되는 일이 있었다”고 공감했고, 허안나는 “일이 몇 개 날아갔다”고 덧붙였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윤대만은 “혹시”라며 허안나에게 무언가를 물었고, 이내 허안나는 “남편도 모른다”고 놀랐다. 또 윤대만이 “아기”라고 말하자 허안나는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계속해서 윤대만은 “계속해서 슬프다고 한다. 앉았다 섰다 날벼락처럼 갔다 소리가”라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다가 “OO에게 왜 T처럼 얘기했냐”라고 말했다. 이에 허안나는 윤대말의 말이 끝나자마자 눈물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안나가 눈물을 흘린 사연은 무엇일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다음 화는 2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앞서 허안나는 MBC 신규 예능 ‘나도 신나’ 출연을 앞두고 있었으나, 함께 출연 예정이던 방송인 박나래가 일련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결국 프로그램 제작은 취소됐고, 허안나의 공중파 진출 또한 무산됐다. 이후 1월 허안나는 개인 채널을 통해 구직 일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디션 프로필을 직접 돌리러 간다. 일자리를 찾아 고군분투하고 있다. 어디서든 불러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두 달 가까이 프로필을 돌렸지만, 아직 연락이 온 곳은 없다며 속상함을 표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허안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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