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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20일 충주 한 떡집의 공식 계정에는 김구라와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사진은 김구라와 아내, 그리고 딸이 가족 여행 중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떡집 측은 김구라가 1년 만에 재방문했다며 “이쁜 따님 수현 양이 많이 컸다. 많이 컸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천사 같았다. 김구라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도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사진 속 수현 양은 스티커로 가려져 있었고, 떡집 측은 “아무래도 수현 양은 개인적인 생각에 스티커 붙이는 게 나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떡집 측은 지난해 3월에도 김구라의 방문 인증샷을 게시한 바 있다. 당시 이들은 “사모님도 따님도 너무 이쁘시고 어머님도 너무 좋으시고. 인성도 너무 좋으셔서 제가 너무 반해버렸다”고 말했으며 수현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가 하면 김구라는 최근 방송에서 늦둥이 딸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육아인턴’에서는 김구라가 이경규의 육아를 돕기 위해 지원군으로 투입됐다. 이날 이경규는 김구라에게 딸의 근황을 물었고, 김구라는 곧바로 딸과 영상통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화면에 등장한 수현 양은 화려한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요술봉을 든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김구라는 딸에 대한 애정어린 멘트를 덧붙여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구라는 2015년 전처와 이혼 후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21년 늦둥이 딸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김구라는 슬하에 아들인 MC 그리(김동현)와 딸 수현 양을 두고 있다. 김구라는 현재 MBC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등 다양한 예능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S 떡집,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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