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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김해준이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붓기 빼려면 일단 맞으세요. 브라이언 20년 단골샵 원장님의 무자비한 구타 경락 마사지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브라이언과 김해준이 얼굴형 관리를 위해 유명 경락샵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언은 김해준의 외모 변화를 두고 “옛날하고 좀 많이 달라졌더라. 얼굴이 약간 볼링공 아니면 농구공처럼 동그랗다”고 말했다. 김해준은 이에 “지금 살이 좀 빠진 거다. 체구가 있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날 김해준은 체중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몸무게가 109kg이다. 최고 몸무게를 경신했다”며 “(몸 관리를) 아예 놔버렸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109kg면 두 사람이지 않냐”고 반응하며 경락 마사지를 권했다. 이후 김해준은 “전완근 뿐만 아니라 이두근도 있다. 솔직히 브라이언 형이 몸 좋은 건 인정한다. 그러나 나도 105kg 안에서는 상위 5% 고급 몸매”라고 말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김해준은 지난해 12월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체중 변화를 언급한바. 그는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3년 동안 위가 늘어났다”며 “살찌기 전에는 85kg 정도였다. 지금은 102kg다. 최고 많이 나갔을 때는 109kg까지 나갔다”고 밝혔다. 방송 활동 이후 식습관 변화가 체중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1987년생 김해준은 지난 2024년 10월 SBS 9기 공채 코미디언 김승혜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김승혜는 지난달 19일 개인 채널에서 “못 느끼셨나. 훌쭉하지 않나. 그래서 (원래는) ‘뚱이야’라고 부르는데 오늘 아침엔 ‘홀쭉이’라고 불렀다”고 말하며 남편 김해준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어 “권투를 한다. 권투 못 가면 헬스장을 무조건 간다”고 덧붙였다. 김해준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체중을 공개하며 충격을 자아낸 가운데,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더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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