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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5월의 신부가 되는 설렘 가득한 근황 속에서도 본업을 놓지 않는 ‘일벌레’ 면모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채널 ‘슐리이야기 박예슬’에는 ‘박은영 셰프와 함께한 홍콩 주말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박은영은 과거 JTBC ‘특파원 25시’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박예슬과 홍콩에서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은영은 지인의 디저트 취향을 섬세하게 기억해 챙기는 다정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박예슬은 “이 디저트는 남자친구랑 먹지 마라. 이가 까매진다”라며 결혼을 앞둔 박은영에게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동 중에도 쉴 새 없이 핸드폰으로 업무를 확인하는 박은영을 향해 박예슬이 “이동 중에도 일하는 일벌레”라고 치켜세우자, 박은영은 “먹고 살기가 힘들다. 쉬운 게 아니”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은영은 앞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직접 품절녀 합류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그의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으며, 박은영은 “보통 셰프라고 하면 음식을 해달라는 사람이 많지만, 예비 신랑은 나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하더라. 그 따뜻한 마음에 반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도 박은영은 주방에서의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흑과 백의 드레스를 넘나드는 청순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5월의 신부’다운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입증한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박은영의 열정적인 행보에 팬들은 “결혼 준비와 업무를 병행하는 모습이 멋지다”, “행복한 5월의 신부가 되길 바란다”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슐리이야기 박예슬’, 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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