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김원희가 계정 해킹 피해로 인해 채널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희는 김영철과 함께 청취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방송을 이어갔다. 그는 채널 구독자들의 복귀 요청에도 응답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가 개인 채널 영상을 10번 정도 찍고 그만뒀다. 그게 몇 년 전이다. 재미있게 하던 중 계정 해킹을 당했다”며 “외국 사람이었는데 돈을 달라고 협박하더라. 새벽에 전화가 오기도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는 “넷플릭스 등 다른 OTT 계정도 해킹을 당해 언어와 프로필이 바뀌어 있더라. 너무 소름이 끼쳤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너무 큰 충격을 받은 그는 당시 채널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원희는 “이제 계정을 찾기는 했지만. 연예인이니까 개인 채널도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재활동 의사를 언급했다.
김원희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겸 방송인이다. 그는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드라마 ‘서울의 달’, ‘한지붕 세가족’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지만, 예능과 MC 활동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공감 토크쇼 놀러와’에서 센스 있는 입담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대표 여성 MC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22년 채널 ‘김원희TV’를 개설해 새로운 소통에 나섰지만 이듬해 채널이 돌연 삭제되며 활동이 중단됐다. 이후 2024년 2월 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계정 해킹 피해를 겪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김원희




![유재석, 억지 미담 터졌다…김지유 “좋은 말씀에 눈물” (‘런닝맨’)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194701/CP-2022-0227-3891214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