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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야네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금은 8주 정도로 복복이(태명)가 쑥쑥 잘 커주고 있다. 입덧과의 싸움이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하다”고 말하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야네는 “유산을 두 번 겪어 네 번째 이식. 남편이랑 기도도 열심히 하고 늘어난 약들에 버티면서 가족들의 도움도 받아 많은 눈물을 흘리며 드디어 만나게 된 복복이. 저희 이제 곧 네 가족이 된다”고 전했다. 아야네가 시험관 시술을 위해 주사를 맞는 과정, 병원에서 검사를 하는 모습, 남편 이지훈과 함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더욱 감동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을 본 수많은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진짜 눈물 난다”, “복복아 건강하게 만나자”, “건강 관리 잘 하시라” 등 두 부부를 응원했다.
아야네는 이어 올린 게시글에 “입덧한지 10일 정도 경과. 2kg가 쏙 빠지네. 토하진 않고 그냥 먹기 싫음. 근데 배고파도 속 안 좋음”이라고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 담긴 체중계 속 그의 몸무게는 약 41kg대로, 임신 초기라 아직 살이 찌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아야네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국적의 방송인으로, 지난 2017년 걸그룹 트위티로 데뷔했으나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의 활동을 마쳤다. 이후 2021년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4년에 득녀 소식을 전했고, 두 차례 유산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 현재 사법통역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3년 자신의 계정에 사법통역사 자격증 사진을 올리며 “사법통역사 자격증 합격했다. 나중에 남편이 언제든 하고 싶은 거 생기면, 쉬고 싶을 때 생기면 가장이 될 준비돼있다. 다음은 화훼장식자격증 따러 다시 힘내보겠다”고 밝혀 든든한 아내의 면모를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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