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무리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인한 건강 이상 증세를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옥순은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했는지 생리통이 근육통으로 세게 왔다. 체중은 빠졌는데 얼굴은 부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그는 “47kg에서 정체기가 왔는지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다. 딱 1kg만 더 줄이고 싶어 48시간 단식에 들어간다”며 이미 마른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극한의 자기관리를 예고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하지만 과도한 식단 조절과 운동이 결국 몸에 무리를 준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더한다.
옥순은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아이를 함께 양육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만남을 서둘렀고,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법적 부부가 됐다. 최근에는 두 자녀와 함께 부산으로 거처를 옮겨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과거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현실적인 갈등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옥순은 지난해 10월 인터뷰를 통해 “누구나 위기가 있다고 하지만 우리도 결혼이 엎어질 뻔했다”며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놨다. 경수 역시 “한번 헤어짐을 겪어서인지 ‘그만하자’는 말이 쉽게 나왔던 것 같다”며 스스로를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는 두 아이를 위해 서로 화내지 않기로 약속하며 단단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공무원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전향한 옥순은 최근 부산에서 직접 회사를 설립해 대표로 변신하는 등 일과 가정 모두에서 열정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완벽한 몸매를 향한 집념도 좋지만, 네 가족의 행복을 위해 무엇보다 건강 관리가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팬들의 응원 섞인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22기 옥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