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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한채영이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 아들, 벌써 이렇게 컸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사진을 콜라주한 것으로, 한채영 아들의 5살, 7살, 8살 무렵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한채영의 아들은 한채영을 따라 짓궂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또 가장 최근인 12살 사진에서는 엄마를 똑 닮은 미모는 물론 172cm라고 알려진 한채영보다 훌쩍 큰 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채영은 “너무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 “많이 컸다”, “너무 아름다운 모자”, “엄마보다 크다니, 멋지다”,”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소유진 역시 “키 크다”라고 댓글을 남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0년생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해 얼굴을 알리며 ‘바비 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가을동화’ ‘쾌걸춘향’ ‘온리 유’ ‘꽃보다 남자’ 예쁜 남자’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광고 천재 이태백’ ‘스캔들’ 등 다수의 인기작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07년 그는 4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준과 결혼해 201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채영은 결혼 당시 남편에게 5억 원대 5캐럿 반지와 2억 원대 슈퍼 카를 선물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채영은 2024년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들이 나를 공주님이라고 부른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아빠랑 같이 결혼기념일을 챙겨주더라. 아들은 보석을 좋아하지 않는데,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는지 보석 모양 풍선을 준비했다”며 “그런 게 너무 귀엽다.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본인이 직접 골라서 준비해 준 것. 감동 받았다”고 자랑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한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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