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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권은비가 여름의 상징 ‘워터밤 여신’의 타이틀을 지키기 위한 혹독한 자기관리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권은비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4월”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운동에 매진 중인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권은비는 헬스장과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오가며 몸을 단련하고 있다. 특히 슬림한 레깅스와 민소매 톱 차림으로 드러낸 탄탄한 보디라인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하며 드러난 선명한 근육 라인이다. 기구에 몸을 맡긴 채 옆태를 강조한 포즈에서는 매끈한 직각 어깨와 탄탄한 코어 라인이 돋보였으며, 스토리 기능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하체 운동 중 포착된 선명한 허벅지 근육은 그간의 노력을 짐작게 했다. 과거 한 채널에서 몸무게가 44kg이라고 밝힌 바 있는 그는 단순히 마른 몸매가 아닌,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완성된 ‘건강한 슬림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권은비의 이러한 행보는 다가오는 ‘워터밤 2026’ 투어를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매년 여름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가 4월부터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하며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팬들은 “벌써 여름 준비 완료인가”, “자기관리 끝판왕이다”, “화난 근육이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권은비가 활약할 ‘워터밤 2026’은 최근 공식 온라인샵을 론칭하며 본격적인 투어 준비에 나섰다. 이번 시즌에는 시그니처 물총 ‘버블밤(BUBBLE BOMB)’을 필두로 관객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인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속초 등 국내는 물론 라스베이거스 등 글로벌 투어까지 앞둔 가운데, 철저한 준비로 무장한 권은비가 올여름 어떤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권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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