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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딘딘이 현재 호감을 두고 있는 이성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지난 13일 코미디언 이국주의 채널에는 ‘소식가 딘딘이랑 먹방 콘텐츠 찍기 쉽지 않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딘딘은 “결혼은 언제 할 수 있는지 보고 싶다”고 말하며 타로 상담을 요청했다. 이국주가 “결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없냐”고 묻자, 딘딘은 “한두 명으로 봐볼까 싶다”고 답해 특정 인물이 있음을 암시했다.
그는 두 명의 여성을 떠올리며 타로카드를 선택했다. 첫 번째 상대에 대해 이국주는 “이미 조금 관계가 좀 괜찮다. 근데 걱정되는 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완성 카드가 과거에 나왔다”며 “현재는 왜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해석했다. 이어 “전에는 관계가 탄탄했는데 지금은 결정의 기로에 서 있다. ‘좀 지켜볼까’ 하면서 벽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미 넘지 못할 거 아는데도 덤비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관계의 한계를 짚었다. 이를 들은 딘딘은 “진짜 좋았으니까, 그 기억이 있으니까 ‘이 사람인가’ 하는 고민이 있긴 하다”면서도 “근데 너무 안 맞는 걸 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후 딘딘은 두 번째 여성에 대한 카드를 뽑았다. 그는 “좋은 카드 나오면 안 될 거 같다. 그럼 술 먹고 전화할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이국주는 “이 사람도 아예 뭐가 없지 않다. 지금 마음이 넘친다. 진심이 우러나는 건 이 사람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건 있다. 나중에는 얘를 얻기 위해 뭔가를 하려고 한다”고 덧붙이며 두 번째 상대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딘딘은 “사실 이 사람이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긴 하다. 제일 좋은 사람으로 타로를 봤는데 안 좋게 나오면 애매하지 않냐”고 말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자 제작진이 지난 2020년 채널 ‘딘가딘가’에서 진행한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만났던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찐친’으로 알려진바. 이에 딘딘은 “걔는 여기 섞일 수도 없다. 너무 무례하다”고 선을 그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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