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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양상국, 결국 선 넘었다…배우에 큰 소리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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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SBS ‘아니 근데 진짜!’가 13일(월)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연기파 배우 김성균과 대세 개그맨 양상국이 등장해 4MC와 함께 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상북도 대구 출신인 김성균과 경상남도 김해 출신의 양상국은 초반부터 사투리로 신경전을 벌이며 긴장을 고조시켰다. 특히 양상국은 김성균에게 “나와 같은 오리지널과는 다르다”며 ‘가짜 사투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성균은 “어디서 평가를 하고 있냐”며 발끈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치열한 사투리 기 싸움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균은 상경 후 큰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 반지하에서 살았던 경험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첫 상경 당시 서울 지리에 서툴러 집을 찾지 못했던 일화도 털어놓았는데, 이사를 도와주러 온 형이 같은 곳을 계속 돌고 있던 김성균에게 “사는 집도 못 찾는데 무슨 서울에서 산다고 캐쌌노!”며 분노했던 사연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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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은 성공의 순간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레이싱과 테니스가 취미”라고 말하며, 좋은 테니스장에 갈 때마다 성공한 기분이 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균이 “레이싱, 테니스를 즐기면서 촌놈이라고 하는 건 진실하지 않은 것 아니냐”고 저격하자, 양상국은 “형님도 다 공감하시지 않냐”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경상도 출신의 남자들인 김성균과 양상국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은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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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경상도 어디안간다 하는짓거리가 다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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