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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문연준, “고혈압→뇌출혈” 고백…팬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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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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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문연주가 ‘건강한 아침 해뜰날’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건강 정보를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에서는 문연주와 라윤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심뇌혈관질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연주는 “부모님이 모두 고혈압과 뇌출혈로 돌아가셨다. 언니와 남동생도 전부 고혈압 약을 먹는다”라며 “심혈관질환이 얼마나 무서운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복분자 티를 시음한 그는 “간단하게 휴대하면서 필요할 때 타서 마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며 “혈압에도 도움이 된다니 저에게도 정말 딱 필요하다”라고 말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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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연주는 반복적인 질문을 이어가며 건강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심뇌혈관질환 가족력 때문에 매일매일 노심초사했는데, ‘건강한 아침 해뜰날’을 통해 건강 관리법을 알게 돼서 너무 좋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문연주는 “내 노래처럼 건강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짧게 노래를 선보였다. 1963년생인 문연주는 지난해 4월 자신의 대표곡 ‘잡지 마’를 2025년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신곡 ‘잡지 마라’를 발표하며 음악적 변신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은 매주 화, 수, 목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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