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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이상민이 새로운 혼성 그룹 제작에 나섰다.
8일 채널 ‘232 프로젝트’에는 ‘이게 나? 완죠니 아이돌 비주얼이 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의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첫 음원 녹음 준비에 나섰다.
메이크업 준비 중 “콘셉트는 어떻게 할까요”라는 스타일리스트의 질문에 그는 “강한 콘셉트로 가야 한다”며 “이번 콘셉트에 맞게 과감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윤수민의 헤어 스타일링 과정에서도 “머리를 묶으면 스타일링이 제한적이다. 푸는 게 훨씬 낫다”며 준비 내내 곁에서 세심하게 지켜봤다. 스타일링이 끝난 후 아이돌 비주얼로 재탄생한 이수민의 모습에 이상민은 만족감을 내비쳤고 “이렇게 화장도 했는데 압구정 거리 한 바퀴 누벼야 하는데. 일하러 가야지”라며 이수민과 함께 녹음실로 향했다.
음원 녹음을 하러 작업실로 향하던 중, “어떤 아이돌을 제작하고자 하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상민은 “새로운 색깔과 콘셉트를 보여 줄 수 있는 그런 그룹 나와야 한다. ‘와 좋은데 괜찮은데’하면서 팬덤이 만들어진다”고 답했다. 이상민은 채널 ‘232프로젝트’에 담긴 가치를 언급하며 “내가 시작했던 모습을 발걸음부터 모든 기록이 담기는 채널이 얼마나 낭만있겠냐”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앞서 이상민이 기획한 ‘232 프로젝트’는 프로듀서로서의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과정으로, 연습생 선발부터 트레이닝, 콘셉트 기획, 데뷔 준비까지 전 과정을 담아내는 콘텐츠다.
이상민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날개 잃은 천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19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로 인해 큰 수익을 얻게된 그는 무리한 투자와 사업 실패로 70억 원에 달하는 빚을 떠안게 됐다. 이후 꾸준한 방송 활동으로 채무를 상환하기 시작해 2024년 SBS ‘돌싱포맨’에서 모두 청산했다고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232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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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별지랄을다하네. 이제 결혼까지 했으면 좀 조용히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