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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무직 근황에 “미래를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다.
ㄹ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장영란 깜놀! 예쁘지 않아도 남자들이 환장하는 여자 특징’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결혼정보회사 대표 ‘한방언니’가 출연해 최근 결혼 시장의 변화와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관심이 모였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 못 하는 행동 TOP5’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장영란이 “요즘은 여자가 전업 주부를 하려고 하면 (어떻냐)”이라고 묻자, 한방언니는 “절대 안 된다. 10년 전만 해도 여자는 직업이 없어도 괜찮았지만, 이제는 남자도 육아 휴직을 낼 수 있다”고 학을 뗐다. 이어 “남자 중에서도 셔터맨을 꿈꾸는 분들이 꽤 된다”고 덧붙이자, 장영란은 공감하는지 눈을 감고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다 곧 무언가 깨달은 듯 “우리 남편은 지금 준비 중”이라며 화들짝 놀라 선을 그었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달 자신의 브랜드 제품과 홈쇼핑 방송을 연계 편성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출연자 섭외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면서도 “실망을 끼쳐드린 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빠르게 고개를 숙인바. 이를 두고 당시 남편 한창은 “곁에서 단단하게 지켜주겠다”며 신뢰를 다졌으나, ‘특급 외조’와 ‘민폐 외조’ 사이에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은 댓글로 “사과의 진정성을 흐린다”, “논란의 본질보다 가족 감정에만 호소한다”, “빗나간 외조 아니냐”고 비판을 쏟아낸 한편, 일각에서는 “진심으로 걸어온 시간을 믿는다”, “유명하다는 이유로 희생당해야 하나” 등 옹호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한창은 지난 2021년 400평대 한방병원을 개원했으나, 지난해 돌연 폐업해 충격을 안겼다. 현재 육아를 전담하며 휴식기를 갖고 있는 한창이 준비 중인 새로운 일이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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