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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김홍표가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홍표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아빠가 되어 가는 중이다.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홍표가 갓 태어나 보자기에 감싸져있는 자신의 딸을 안은 채 분유를 먹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분유 수유 잘 먹고 잘 자란다. 아빠 김홍표”라는 해시태그도 붙여 진정한 아빠가 됐음을 자랑했다.
김홍표는 지난 1일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4월 1일 아빠가 됐다. 딸아이도 아내도 건강하다”며 “이제 아빠로서 시작되는 시간들에 마음가짐이 다르다.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부모 나이 합쳐서 백 살이다. (임신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이다”고 늦깎이 부모가 됐음을 밝히기도 했다.
김홍표는 배우 윤미라의 채널에 출연해 과거 자신이 가장 빛났던 전성기 시절 당했던 교통사고와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김홍표에 “예전에 교통사고 크게 나신 적 있지 않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김홍표는 “97년도, 24살 때 사고가 났다. 저희 차가 정면충돌해서 그해 1년 동안 병원에 있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장애 입을 정도, 활동 못 할 정도만 빼놓고 다 다쳤다”며 “사실 코도 심하게 부러졌고, 피부를 세 군데 정도 갈아냈다. 이마랑 볼 두 군데를 박피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홍표는 치료 후 조경, 택배, 대리운전, 옥외 광고업 등 기존에 했던 일들과 다른 다양하고 힘든 일들을 했었다고 털어놨고, 이를 듣던 선배 윤미라는 “우리 홍표 고생했다. 하나도 흉이 될 게 없다. 배우는 여러 가지 경험해 보는 게 좋다”며 위로와 조언을 남겼다.
김홍표는 지난 2021년 6살 연하의 비 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김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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