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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강소라가 자신만의 효과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지난 3일 강소라의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의 팩폭 무물⁉ | 다이어트? MBTI? 마지막 키스까지 거품 빼고 다 답해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강소라는 팬들이 자신을 향해 남긴 다양한 질문에 하나하나 정성스레 답해주는 Q&A 형식의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영상에서 강소라는 여러 질문들 중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한 구독자가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고 계시냐. 취미생활도 궁금하다”는 질문을 남기자 강소라는 “요즘 제가 하고 있는 다이어트. 이거 진짜 저 효과 보고 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강소라는 “삶은 야채 있지 않나.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을 밥 대신 계속 쪄서 먹었다. 그랬더니 포만감이 계속 지속돼서 밤이 돼도 그다지 배고프지가 않았다”며 “‘너무 참기 힘들어’, ‘먹어야 되는데 안 먹고 뺄 거야’ 이렇게 애 써서 노력하는 다이어트가 아니고 ‘배가 안 고프니까 굳이 안 먹어도 참아지네’처럼 내 몸을 그렇게 길들이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혈당이 안정돼서 배고프지 않은데 뭐가 당기고 먹고 싶고 그런 게 굉장히 많이 안정될 거다”고 조언을 남겼다. 그러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찜기가 있다. 거기에 야채 씻어서 넣고 몇 분 돌리면 찐 야채가 나온다. 찐 야채를 그냥 간식처럼 계속 드시고 식사하실 때 밥처럼 드시고 하는 거를 추천드린다”고 자세한 방법도 공유했다.
강소라는 마지막 질문으로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는 “마지막 키스 언제시냐”는 질문에도 가감 없이 솔직한 답을 남겼다. 그는 특유의 당당한 표정과 말투로 “어제”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콘텐츠를 마친 그는 “이런 시간을 또 자주 가질 테니까 계속 많이 많이 궁금해주시라”고 전하며 영상을 끝냈다.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두 딸을 품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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