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빅플래닛)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6일 SBS연예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 3월 말 소속사의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승기 측은 이미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되었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사태의 결정적인 배경에는 스태프 비용 미지급 문제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 측은 “소속사를 둘러싼 각종 이슈와 정산금 미지급 상황 속에서도 신뢰를 유지하려 노력했지만,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 및 외부 업체에 대한 비용 지급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스태프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승기가 몸담았던 빅플래닛은 최근 태민, 더보이즈, 비비지, 이무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이탈 조짐을 보이거나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내홍을 겪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협의 중인 사안”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나, 간판 아티스트인 이승기까지 등을 돌리면서 레이블 전반의 신뢰도 하락은 피할 수 없게 됐다.
개인적으로는 ‘둘째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이한 시점이기에 이번 계약 해지 소식은 더욱 눈길을 끈다. 배우 이다인과 2023년 결혼해 지난해 첫딸을 품에 안은 이승기는 지난 2월 둘째 소식을 전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었다. 아내 이다인 역시 임신 중에도 드라마 ‘연인’에서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강한 이승기가 스태프들의 생계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해 드라마 ‘찬란한 유산’, 국민예능 ‘1박 2일’ 등을 거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이승기는 이번 사태와 무관하게 기존 스케줄을 차질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팬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낙태 종용 vs 스토킹…자택 소란→경찰 연행, 홍민기-전여친 ‘진흙탕 싸움’ 파국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4193005/CP-2022-0227-39223303-thumb-240x160.jpg)
![션, 적은 PD 지원자 수에 속상…”달리기 못해도 괜찮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4190802/CP-2022-0227-39222952-thumb-240x160.jpg)













댓글3
저급하다 정말
가족이 너 이런 기사 쓰고 다니는거 아니?
너구리
관심좀가져라
관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