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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집들이에서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큰 손을 자랑했다.
효민은 1일 자신의 계정에 “모두 맛있고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이 넓은 아일랜드 식탁과 주방에서 앞치마를 둘러매고 집들이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집들이 요리 메뉴로 봄동 무침, 수육, 바비큐, 육사시미, 심지어 에스카르고(프랑스식 달팽이 요리)까지 선보여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뽐냈다.
효민은 집들이 손님으로 배우 고소영, 예원, 가수 윤종신, 대성, 조현아 등 초호화 급 연예인들을 모셔와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며 좋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보통 일 아닌데 수고 많았겠다”, “언니 정말 요리 잘한다” 등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한강뷰 자택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통유리창 너머 보이는 한강과 대교 등 호화로운 풍경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넓은 거실과 고급스러운 타일이 함께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소파 위에 상·하의 여러 의류들을 널브러뜨린 채 의상 코디를 고민 중인 모습으로, 편하게 놓인 의류들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가볍고 꾸미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에서도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집이 자연스레 조화를 이루며 주는 일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많은 누리꾼들이 감탄했다.
효민이 남편과 함께 신접살림을 차린 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모 고급 아파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현재 시세로 100억 원대를 호가하며 국내 기준 최상위 주거 공간으로 늘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곳이다. 그는 해당 신혼집에 입주하기 전 인테리어 공사가 예상했던 기간보다 길어지자 미완성된 집에 입주하는 대신 남편과 잠시 각자의 공간에서 지내며 시공이 완전히 끝난 뒤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금융업계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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