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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뚜렷한 결혼관을 밝히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30일 강예원의 채널에는 ‘저 강예원인데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 MBTI 연애관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예원이 자신의 이상형과 결혼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제가 됐다. 강예원은 “이제는 연애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20대 때 활발하게 연애했을 때처럼 내 짝을 찾고 싶다”라고 전하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상형이 무엇이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나는 고마운 사람을 잊지 못한다. 서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라며 “식성이 안 맞는 사람 싫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을 같이 평생을 먹고 지낼 텐데 이건 기본”이라고 확고한 취향을 밝혔다.
이후 제작진이 “한 달 사귄 애인의 얼굴을 몸에 타투로 새기기 vs 한 달 사귄 애인과 혼인신고 하기”라는 극단적인 선택지를 제시하자, 강예원은 곧바로 “혼인신고다. 저는 당장이라도 혼인신고를 하고 싶다. 결혼을 한 번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라며 “나랑 결혼하고 싶은 사람 와라”라고 공개적으로 구혼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2024년 1월 4일 탁재훈 채널에 출연해 외모 변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과거 앞트임 시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어린 시절의 이미지로 돌아가고 싶어 이를 복원하는 수술까지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얼굴이 많이 달라졌다”라는 탁재훈의 발언에 상처받았던 심경도 함께 전했다.
강예원은 1980년생으로, 2001년 SBS 드라마 ‘허니 허니’로 데뷔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후 영화 ‘해운대’, ‘퀵’, ‘조선미녀삼총사’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와 ‘진짜 사나이’를 통해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23일 개인 채널 ‘깡예원’을 개설한 데 이어, 3월 30일 첫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깡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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