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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기만 의혹’ 해명 후…또 의혹 불거져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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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입술 필러 시술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지난 27일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는 ‘SNS 난리 난 관악산 장영란이 절대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역술가 박성준이 “관악산 연주대는 같은 소원을 3번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과거 자신의 영상에서 했던 발언을 토대로 관악산에 등반하는 모습이 담겼다.

관악산을 정복하고 정상에 오른 장영란은 자신의 영상에 달린 시청자들의 댓글로 막간 Q&A 콘텐츠를 진행했다. 그는 “언니 100만 갈 것 같다. 내새끼님(구독자 애칭)이랑 캠핑 간다고 하셨는데 몇 명 정도 갈 예정인가”라는 첫 번째 질문에 “100만 가면 저는 무조건 ‘에르메스’ 가방 선물 드리고 구독자 100만 명이니까 100명. 차 대절해가지고 가는거다”며 “노래도 불러드리고 진실게임도 하고 술 게임도 하고”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올해 49살인 영란 씨랑 동갑인 구독자다. 50대가 되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냐”는 질문에 “혼자서 여행을 가고 싶다. 영어 울렁증이 있기 때문에 해외를 혼자 가는 거를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무서운 벌칙이다. 근데 해보고 싶다”며 “제일 가보고 싶은 건 파리다. 에펠탑 앞에서 예쁘게 옷 입고 사진 찍고 싶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강의 시리즈가 좋아서 맨날 보는데 새로운 강의 영상은 언제 나오냐”는 질문에 “이제는 심화 과정을 풀어도 될 것 같아서 준비 중에 있다. 결혼 18년 차인데 남편이 한 번도 권태기를 못 느꼈다고 한다”며 “그 비법을 이제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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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입술에 필러 그만 넣어라”는 질문에는 “그게 아니라 화장법이 완전 바뀌었다. 필러 아니다. 맞으면 맞았다고 얘기하지”라고 입술 필러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강하게 선을 그었다.

장영란은 지난 2001년 Mnet VJ 9기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과거 눈썹밑거상술을 포함한 4차례에 걸친 눈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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