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은퇴 이후 예능인으로 활동 중인 황재균이 전 소속 야구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30일 황재균은 자신의 계정에 ‘나도 모르게 사버렸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야구팀 kt 위즈와 협업한 인형과 텀블러가 비쳤다. 이는 은퇴했지만 여전히 팀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앞서 황재균은 지난 16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은퇴 이후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한 달 정도 먹고 놀면서 백수의 삶을 즐겼는데 몸이 거부한다”라며 “여전히 운동을 놓지 못해 현역 시절 보다 매진하고 있다”고 운동 중독을 고백했다. 이에 이수근은 “요즘 운동선수가 은퇴하면 예능이나 해설, 코티 등으로 빠지지 않냐”고 묻자, 황재균은 서장훈을 가리키며 그와 같은 방송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방송하려면 모든 일과부터 바꿔야 한다”며 “운동도 좋지만, 예능을 하려면 책을 읽고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며 훈련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어 그는 “하루 종일 운동을 왜 하냐, 다시 운동선수로 복귀할 것도 아니면서”라고 덧붙이며 일침을 가했다. 이 틈에 이수근은 “나한테 트레이닝 받으면 된다. 한 달에 6천만 원만 주면 된다”며 예능인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황재균은 KBO 리그를 대표하는 내야수 출신 야구 선수로,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등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수비와 장타력을 보여주었다. 2006년 프로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성적으로 팀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했으며, 2023년 kt 위즈에서 은퇴를 선언하며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에는 예능과 방송 활동에 눈을 돌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황재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