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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충주시 공무원 출신 크리에이터 김선태가 우리은행에 이어 BBQ와도 협업했다.
27일 김선태는 자신의 채널에 ‘비비큐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개시했다. 지난 20일 공개한 우리은행 홍보 영상에 이어 두 번째 홍보 영상으로, 해당 영상은 게시 3일 만에 조회수 320만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김선태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BBQ 본사를 찾아 직접 윤홍근 회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시작 전 “어느 정도 신선도가 되어야 식감이 좋은지를 알기 위해 생닭을 뜯었다”는 윤 회장의 말에 김선태는 “피는 안 나왔냐”고 받아쳐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요즘 BBQ에서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묻자, 윤 회장은 “올리브 오일이 지금 일반 기름값의 15배다. 현재 약 51% 정도 사용하고 있다”며 관련 소문을 바로 잡았다.
인터뷰 마지막으로 김선태는 “BBQ 홍보 시 저에게 메리트를 주실 수 있는 게 무엇이냐. 저희 충주 학생들에게 치킨 1,000마리는 어떻냐”라고 묻자, 윤 회장은 호탕하게 웃으며 “1,000마리 쏘도록 하겠다고 답해 대기업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충주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는 충주시 공무원 퇴직 이후 개인 채널을 개설, 약 18일 만에 구독자 15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우리은행과 협업한 영상 역시 400만 조회수를 기록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퇴직 이후 ‘왕따 의혹’, ‘사칭 논란’ 등 각종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이를 딛고 콘텐츠 흥행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다시 입증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선태’



















댓글1
김동호
기쁜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