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비주얼을 담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은지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마지막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해놓으면 좋은 일 생길 거예요”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지는 기존의 유쾌하고 에너제틱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이트 셔츠를 입고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컷에서는 차분하고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앞서 꾸준한 러닝을 통해 65kg에서 56kg까지 약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는 그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아이돌 미모’를 자아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깜찍 버전’으로 소개된 사진에서는 레드 스트라이프 상의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이은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는 “복이 들어올 수도 있는 사진, 2026 해피물개”라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곁들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그가 밝힌 솔직한 ‘러닝 근황’이다. 지난 20일 채널 ‘채널십오야’에 출연한 이은지는 “사실 러닝을 끊은 지 꽤 됐다. 겨울에는 한 번도 안 뛰었다”고 고백해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나영석 PD와 함께 뛴 현장에서 그는 “러닝은 콘셉트였다. 지금은 러닝이 밉다”며 인간미 넘치는 엄살을 피우기도 했지만, 정작 공개된 프로필에서는 운동을 쉰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현재 이은지는 tvN ‘지구오락실’, ‘극한84’ 등 각종 인기 예능에서 맹활약 중이며,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DJ로서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비주얼과 예능감, 솔직함까지 모두 잡은 이은지의 거침없는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이은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