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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콘서트장에서 민폐 행동으로 제지를 당했다.
지난 24일 박명수는 자신의 채널에 ‘콘서트장에서 민폐 부린 박명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그가 지난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그룹 라이즈의 단독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라이즈의 안무를 직접 소화하고 미리 숙지해 온 응원법을 외치는 등 열혈 팬 못지않은 열정으로 공연을 즐겼다. 특히 그는 응원법을 벼락치기로 학습하던 중 멤버 앤톤의 본명인 이찬영을 가수 이찬원으로 잘못 부르는 실수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운 멤버 앤톤의 눈부신 비주얼에 객석에서는 폭발적인 함성이 터져 나왔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 역시 “정말 잘생겼다”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는 못생기셨는데, 앤톤 아버지(가수 윤상)는 참 잘생기지 않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콘서트가 막바지를 향하고 단체 사진을 찍는 시간이 오자 박명수는 “앞으로도 함께할 우리의 오디세이”라는 문구가 담긴 슬로건을 높이 치켜들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다만 제작진으로부터 “그렇게 높이 들면 뒷사람의 시야를 가려 민폐가 될 수 있다”는 주의를 받았고 당황한 그는 황급하게 높이 들었던 팔을 내리기도 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8월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라이즈의 소속사 선배 그룹인 H.O.T와의 인연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가 SM 1기 출신이라 (토니안과) 한솥밥을 먹던 사이”라며 “데뷔 전에 본 적이 있다. 약 30년 전 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센세이션한 모습을 보고 어안이 벙벙했다. ‘이게 가요인가’ 생각 들었다”며 “이수만 사장님 감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활명수’



















댓글2
행여나
박나래도 뒤지고 이제 딱 얘1명 남았구나 ! 박명수 민폐하니까 얘까지 뒤진줄 알고 가슴쓸어내렸다. 어차피 밑바닥 인생이지만 ...
ㅇㅇㅇ
어떻게 연애인 논란이 응원가서 팔 높이들어서 논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이나 음주운전논란 보다가 이거보니까 스케일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