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육아로 지친 심정을 토로했다. 지난 24일 채널 ‘이민정’에는 ‘이민정이 맨날 사 먹는 최애 김밥집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이민정은 김밥 맛집을 찾아 나섰다. “사실 촬영 현장 다닐 때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김밥”이라고 말문을 연 이민정은 “김밥을 하도 많이 먹으니까, 전국의 김밥 맛집은 거의 섭렵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민정은 광고 녹음을 마치고 다음 스케줄을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기차 안에서 호두과자를 먹던 이민정은 갑자기 핸드폰 메모장을 켜 타자를 치기 시작했다. 그는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떠들지 않고 여기 쓸 거다”라고 적어 보여줬다. 늦은 시간인 만큼 조용한 태도로 기차 탑승객들을 배려한 것.
다시 타자를 치는 데 집중한 이민정은 “근데 요즘 TV에서 ‘솔로지옥’ 하던데”라고 적은 메모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솔로가 어떻게 지옥이 될 수 있냐. 솔로는 무조건 천국”이라고 자기 생각을 드러냈다. 그는 “애 둘 다 아파서 힘들다. 그래서 그냥 한탄해 봤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배가 불러서 자고 싶다”라며 “행사 가는 거라 머리 다시 해야 할까 봐 못 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의 ‘메모장 토크’는 계속됐다. 그는 자문자답 형식으로 “부산에 얼마 만에 가냐고? 한 3년 만에 가는 듯”이라며 “영화 ‘스위치’ 홍보 인사가 마지막인 것 같다. 드라마 ‘빌런즈’ 찍었을 때가 그 전이 맞다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998년 플레이어의 노래 ‘널 지켜줄게’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이민정은 이후 ‘꽃보다 남자’ ‘빅’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채널 ‘이민정’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MBC ‘1등들’에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윤희정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민정’



















댓글1
ㅅㅂ 희정아 기사 똑바로 쓰자